겨눈다는 것 자체 2015. 9. 13. 02:14 - lunic 가끔은 내가, 네가, 무엇을 보고 어디를 향하는지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그냥 무언가를 보고 있다는 자체, 그게 소중할 수는 없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붙잡고 싶은 (0) 2016.01.15 해맞이를 갔었다 (0) 2016.01.13 대만 -03- (0) 2015.08.21 대만 -02- (0) 2015.08.21 대만 -01- (0) 2015.08.20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