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 싶은 2016. 1. 15. 11:54 - lunic 연말 즈음 해서 동네방네 걸려 있는 반짝이를 보는 데 슬슬 질릴 만도 하다.예수 생일을 축하하려는 것인지 신년맞이를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그리고 이미 다 지나갔다.요즘 반짝이들은 전구가 LED로 바뀌어 뜨겁지 않다. 누군가의 열정처럼.오랫동안 걸려 있다. 작년을 붙잡고 싶은 마음만큼 질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근처 (0) 2016.08.29 의문의 부산행 (0) 2016.08.16 해맞이를 갔었다 (0) 2016.01.13 겨눈다는 것 자체 (0) 2015.09.13 대만 -03- (0) 2015.08.21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