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내가, 네가, 무엇을 보고 어디를 향하는지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그냥 무언가를 보고 있다는 자체, 그게 소중할 수는 없는 걸까.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붙잡고 싶은  (0) 2016.01.15
해맞이를 갔었다  (0) 2016.01.13
대만 -03-  (0) 2015.08.21
대만 -02-  (0) 2015.08.21
대만 -01-  (0) 2015.08.20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