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2015. 10. 12. 08:51 - lunic 앞길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다가 바닥을 보았다.진짜 길은 가라는 길과 전혀 딴판일 때가 많을 것인데,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알 때가 되었다.1510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타이밍 (0) 2015.11.26 얼굴(을 닮은) (0) 2015.10.13 붉은 버스 (0) 2015.09.23 버스를 기다릴 때 (0) 2015.08.27 방학. 아침. (0) 2015.08.06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