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문 사이에서 2014. 3. 24. 02:48 - lunic 일주일을 닫으려고 문을 잡았는데, 듣기에 닫는 문이 회전문이라면서요. 닫는 동시에 열릴 테지요. 본디 삐딱한 걸 어찌합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밤에는 기계체조를 권해 (0) 2014.04.02 흐린 새벽 (0) 2014.03.31 마음난리에는 찬바람을 (0) 2014.03.10 사실 어디서든 찍을 수 있...을 것들 (0) 2014.01.28 나는 저쪽 바닷가에 갔다 (0) 2014.01.28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