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 2014. 12. 27. 02:52 - lunic 가벼워서 SNS에 걸맞을 이야기가 있었다찾아가 말하려는 찰나시간줄 앞에는 잊었던 동창들나 없이 한 잔 걸치고 있었고이야기는, 놓쳐버린 기차처럼그 때도 나는 금세 움직여 떠났지만갈 길 없어 쌓이다 이내 녹아버린 그 말들은그 말들은(140208. 재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궤적 (0) 2015.01.23 DDP 브레송전 (4) 2015.01.14 녹 (0) 2014.11.09 단풍도 끝물 (0) 2014.11.01 붉은 달 (0) 2014.10.09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