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러 끊어버릴 때는, 다시 잇기가 어려우므로, 겨냥을 잘 해야 한다.
예전부터, 셔터 누르는 짓거리는 끊을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혼자 부러뜨려 놓고 한참 마음난리였으니, 충분하다 생각하면.... 안 되는 걸까.
틀을 깨려 했는데, 어땠을까. 내년쯤에 내가 어디 있는지를 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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