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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돋던 시절에는 이어폰을 귀에 꽂는 링겔주사 정도로 여긴 적이 있었다.


얼굴책에서 이 사진더러 [노동요]라길래, 나는 무릎을 탁 치면서,

학생에게 공부가 노동이면 공부하면서 듣는 노래야말로 과연 노동요구나, 했다.



다이나믹 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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