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맑아질까 2014. 4. 18. 07:06 - lunic 나는 다만 질기게 살아보려고 밥먹고 일하다 때 되면 잘 뿐이고,물론 분격하지만 무력하다.더블샷 한 사발 하고 시작하고픈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견 (0) 2014.08.27 옥상 (질리지도 않는) (0) 2014.08.09 답답한 길 (2) 2014.03.17 E-PL5 - 잡동사니들. (0) 2014.03.02 먹고는 다닌다 (0) 2014.01.21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