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는 하릴없이 간다 2013. 12. 31. 01:12 - lunic 삐딱하게 마시고 삐딱하게 먹으니 삐딱하게 갔다.내년이라고 어찌 할 수 있어서 가는 건 아닐 테지만.연말이면 니힐리즘이다. 생각해보면 올해처럼, 내년 생각하지 못했던 해가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방송도 먹방인가 (0) 2014.01.09 꼴보기 싫음 (0) 2014.01.03 뵈는 게 없는 시절 (0) 2013.12.05 흔한 구름사진 (0) 2013.10.25 바닥상태 (0) 2013.10.12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