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는 게 없는 시절 2013. 12. 5. 22:34 - lunic 물안개인 줄 알았으나 대륙에서 넘어온 먼지라고 했다.새벽 강변의 시정거리는 구간 따라 달랐지만 가끔 5m가 안 되어 보이기도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꼴보기 싫음 (0) 2014.01.03 이 해는 하릴없이 간다 (0) 2013.12.31 흔한 구름사진 (0) 2013.10.25 바닥상태 (0) 2013.10.12 오가면서 누른다. (0) 2013.10.04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