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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나가는 만큼 자신은 없었다.

내가 PM1의 반셔터를 누르는 횟수와는 별개로, 옛날처럼 포커스를 정확히 꽂아넣을 장비도 아니고,

그 때처럼 나름 칼같이 나오려는 척을 해 주는 렌즈도 없다. 번들렌즈의 QC는 갈수록 절망이다.

35mm 환산 0.45배 정도의 허술한 뷰파인더에서 3인치(실질적인 표시영역은 2.5인치 가량) 액정으로 넘어왔으되,

LCD 안에서 세상을 분간하는 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VF-2나 VF-3 같은 외장 EVF가 필요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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