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하천과 다리 2013. 9. 15. 01:45 - lunic 저 다리에선 가끔 불을 켰다.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몇 년 뒤에 이 다리를 앞마당으로 두고 살게 될 줄은 몰랐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닥상태 (0) 2013.10.12 오가면서 누른다. (0) 2013.10.04 허접한 필터를 끼워 보았다 (0) 2013.09.27 팬케익 단렌즈의 비밀 (2) 2013.09.03 복학 전야에는 마셔야 한다 (0) 2013.09.02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