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사이로 2017. 3. 4. 01:32 - lunic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외유를 즐기던 중이었다. 아침 햇빛이 날카로웠다.전봇대가 따라오는 것을 보고서야 이것이 무엇으로 굴러가는지 다시 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증명 (0) 2017.04.29 비통함 (0) 2017.02.22 Sad Cafe (0) 2016.09.14 집 근처 (0) 2016.08.29 의문의 부산행 (0) 2016.08.16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