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함 2017. 2. 22. 03:43 - lunic 옷이 길일을 빌어 사람을 쫓아내는 날이었다. 다들 이 날이 뜻깊다고 했다.옛 일들이 생각났지만 이 날을 위한 일들은 아니었다. 낙조를 보는 것조차 비통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증명 (0) 2017.04.29 창문 사이로 (0) 2017.03.04 Sad Cafe (0) 2016.09.14 집 근처 (0) 2016.08.29 의문의 부산행 (0) 2016.08.16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