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2016. 8. 29. 23:51 - lunic 고향에서는 좀처럼 카메라를 들지 않았었다. 막상 들고 나가 보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왜 꼭 못 올 곳에 온 것처럼 암행을 했었나 싶었다. 물론 그 때는 심각했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통함 (0) 2017.02.22 Sad Cafe (0) 2016.09.14 의문의 부산행 (0) 2016.08.16 붙잡고 싶은 (0) 2016.01.15 해맞이를 갔었다 (0) 2016.01.13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탈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