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2016. 3. 27. 22:16 - lunic 셔틀버스에 의지하는 신세가 된 지도 꽤 되었다. 버스에서 창밖을 내다보는 취미를 다시 알게 되었다.버스 좌석은 승용차들보다 높다. 멀어 보이고 낯선 시각을 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과 봄비 (0) 2016.05.07 차창 (0) 2016.05.05 쓰(는 척을 했)다 (0) 2015.12.27 첫눈, 타이밍 (0) 2015.11.26 얼굴(을 닮은) (0) 2015.10.13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