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2016. 3. 11. 00:49 - lunic 새내기의 시간은 절반쯤은 겨울 같다. 가지에는 아직 새순이 돋지 않았다.문득 지는 해가 날카롭다.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걸 깨닫기는 어렵지 않다.1603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 (0) 2015.11.02 #02 (0) 2015.04.13 #01 (0) 2015.04.01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01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