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척을 했)다 2015. 12. 27. 05:57 - lunic 무얼 쓰려고 했는지도 어느새 잊어버리고 뒷수습에나 급급했다.또 쓰려다가 무심코 샤프펜슬을 보았다. 내가 무엇을 써 왔는지조차 거의 잊었는데, 펜슬이 혼자 낡아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창 (0) 2016.05.05 셔틀 (4) 2016.03.27 첫눈, 타이밍 (0) 2015.11.26 얼굴(을 닮은) (0) 2015.10.13 방향 (0) 2015.10.12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