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음 2015. 4. 18. 15:30 - lunic 누군가는 읽었을 것이고 누군가는 시체팔이라며 읽기도 전에 덮었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쓰기 > 안 죽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찬바람 (1) 2016.01.31 판형콤퓨타를 교체하다 (0) 2015.06.27 그렇게 가까운 것들이 (0) 2015.04.02 얼음집을 접던 이야기 -2- (0) 2015.03.10 얼음집을 접던 이야기 (1) 2015.01.25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쓰기/안 죽는 삶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