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실 2015. 3. 9. 00:58 - lunic 사진을 찍으러 간 게 아니라 광각렌즈 구매 인증샷을 만들러 간 느낌.날씨는 시무룩. 떡보정을 해도 쫄깃해지지 않았다.눈대중이 불가능한 화각이라 더더욱 어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라연기 3호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아침 (1) 2015.07.27 차창 너머로 (0) 2015.05.25 그저 매일 눈이고 (0) 2014.12.17 어제는 비가 왔었는데 (0) 2014.12.16 바라보는 순서 (0) 2014.10.13 댓글 트랙백 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소셜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찍기/일상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