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친절하고 성실하게 갈챠드립니다 (?!)

(평소에 거들먹거리기를 좋아하는지라)


소니 기계는 간만인데, α5100은 나아진 것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항암제가 필요한 조작계를 가지고 있다.

(PEN처럼 조작계 설정이 상당히 세세한 카메라 쓰는 사람에게 그렇다는 말이다.)
직접 만지면서 가르쳐 주려니 가르쳐 주는 사람도 저 기계를 배워야 하고 뭐 그렇....

'쓰기 > 안 죽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음집을 접던 이야기 -2-  (0) 2015.03.10
얼음집을 접던 이야기  (1) 2015.01.25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0) 2014.10.09
반 년만에 상경  (0) 2014.08.27
철저히 공대생의 눈으로 보는 공대생포비아  (0) 2014.07.11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쓰기/안 죽는 삶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